예전에 했던 게임인데 다시 찾아보려 하니 이름이 기억이 안나 찾질 못하네요.
지구가 반쯤 멸망 해서 서로 약탈 하고 맵에 방사능인지 모래폭풍인지 있어서 들어가면 피가 깍였던거 같아요.
총알이 한정적이여서 막 쏘지 않고 적들에게 위협해서 도망치게하고
딸을 구했던거 같네요 ( 이런느낌의겜은 항상 딸을 구하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