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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게시물ID : panic_34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지거쉰
추천 : 19
조회수 : 10393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2/08/15 09:16:44

소녀의 일기-






아침이다.



눈을 떠 보니 엄마가 계셨다.



엄마가 차려주신 밥을 맛있게 먹고 학교로 갔다.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즐겁게 마치고 집으로 왔다.



집에 오니 엄마가 계셨다.



가족과 저녁밥을 맛있게 먹고 잠이들었다.



다음 날 엄마가 손을 흔들고 계셨다.



뭔가를 간절히 원하시는 것 같았다.



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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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이해 안되면 그냥 넘어가세요
이거 이해하고나서 3일간 후유증갑니다..
동남아 싸이트에서 퍼왔습니다.
딱 보고 이해가안가시면 아..하느님이 날 도우셧구나 하고 지나치세요
이해가면 상황이 자꾸만떠올라서 아빠랑 같이자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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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까지 포함한게 루리웹에서 가져온 원문입니다

이거 답 알거나 이해되시는분 있나요?

그냥 잉여스러운 낚시성 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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