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님들 얼마나 자주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시나요?

여러분들은 하루에, 또는 일주일에 얼마나 많은 만남을 가지시나요?

어떤 만남들이 오유분들에게는 의미가 있는 만남인가요?

제가 이런 질문을던지는 이유는 제가 사람을 직접 만나서 사용하는 앱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사실 이렇게 부끄러운 멘트를 적으면서 힘들게 만든 서비스를 홍보해보려고 하는데요잉

과연 오유님들에게 만남에 대한 서비스를 알리는게 옳은가 싶기도 해요잉..

그 뭐 남자들끼리 만나서 쓰지 말라는건 아니데요잉

그 뭐랄까.... 그 뭔가 오유랑 안맞는 앱인거이ㅏ ㅣㅏ멍니ㅏ러미ㅏ너이ㅏ러미ㅏㄴ얼

좋은 사람들 만나서 스타트업에 임하게 되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힘들게 만들었는데

쓰는 사람들이 없엉! 사람들이 사람들을 안만나! 만남을 기억하려고 하지 않앙!

여러분의 생각은 어때용? 친구를 만나는 행위를 기록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지 않나용?

너무너무 궁금해용!

- 울라블라는 친구와의 만남을 쉽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앱 이예요.

- 친구와 만났을 때 버튼하나만 누르면 주변에 같이 버튼을 누른 친구들과 서로를 테그할 수 있습니다.

- 울라블라에서 남긴 기록들은 역시 버튼하나만 누르면 친구들을 테그한채로 페이스북에 올릴 수도 있습니다.

How To Use?
1. 친구들과 만났을 때 앱을 실행합니다. 아래쪽 가운데 ub버튼을 누르세요

2. 친구와 함께 가운데 빨간색 왕버튼을 누릅니다.(동시에 누를필요는 없어요..^^)

3. 몇 초가 지나면 함께 누른 친구의 프로필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이 있는 친구들이 다 뜨면 아래족에 ‘만남 기록 완료’ 버튼을 누릅니다.

4. 만남이 기록되었네요. 오른쪽 위의 +버튼을 누르면 장소, 사진, 코멘트 등을 추가할 수 있어요.

5. 이렇게 기록된 만남이나 만남안에 남긴 사진은 오른쪽 아래 ‘f버튼’을 누르면 나의 페이스북 담 벼락에 친구들을 테그하여 바로 올려줍니다.^^

친구들을 쉽게 테그하고 페이스북에도 쉽게 올릴 수 있는 앱 – 울라블라를 한번 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