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eisur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3
충격적이네요.
이분 인천 경선에서 지도부 연설때 신발 던진 사람이라고 하는데, 광주까지 따라가서 문재인이 광주경선 1위 하자,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구호 외치고, 버스앞에 드러눕고 했답니다.
당내 경선이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모아 힘을 모아주기위한 경쟁이여야지 상대편 죽이고 나만 살려고 하는 전쟁이여서야 되겠습니까?
손학규 후보님.
집안 단속좀 하셔야 겠습니다.
설마 그런일은 없겠지만,
새누리에서 경선 깽판놓으라고 민주당에 파견한 간첩은 아닌지 의심마저 들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