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애기도 생기고, 먹고살기가 더 빠듯해지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피곤해서 어지간하면 눈팅만 하다가 나갑니다.

 

헌데 최근들어, 선거철이 다가오니...

 

반대 해야겠다 싶은, 신고해야 할 글과 리플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로긴. 뭐 대단한건 아닙니다만...

 

귀찮지요. 너무나도...

 

내 흔적이 남는 것도 걱정되고, 그런 걱정을 해야하는 세상이라니...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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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