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키가 손에 익지않아 (표식이 이해가 가질않아서 ㅠㅠ)
튜토리얼 두번하고 중간중간 길도 헤매고 (남들은 직선길이라는데도 길을 잃음..ㅋ...)
멀미로 중단했다가 구석구석 약초 채집도 하긴 했지만!!!
대충 3시간 반쯤 플레이 했는데..
다른나라 배타고 넘어가길래 오 이제 2장 챕터2 오오 이랬는데
이제 프롤로그가 끝난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
..
사실 처음은 하고싶은대로하고
다시 새게임으로 공략대로 완벽하게 해봐야지! 했는데
3시간반이 프롤로그였어...
어..음..
위쳐3을 더 재밌게 하기위해 2부터 시작했는데
위쳐3은 내년 여름에 볼 수 있을것 같아요 *^^*
제가 온 맵을 구석구석 구경하고 모든 약초를 채집하고 모든 사람에게 말을걸지 않으면 안되는 불치병이 있는지라...
+ 모든 이벤트를 놓치지않고 보고싶은병도..
챕터 1이라 생각했던 프롤로그 끝나고 공략집보니 시작하자마자 제가 놓친게 많더군요..서브퀘같은거..
힝.. 한번 하고싶은대로 했으니까 이제 공략추천하는대로 다시 하려했는데
프롤로그가 3시간반이였어요....
이번에 다시하면 단축이야 되겠지만..
꺄륵 꺄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