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탈북자 강제 북송으로 한참 난리가 났었죠??? 평소 탈북자들 혹은 북한 난민의 문제를 관심을 갖고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울 하고 있습니다. 이미 탈북하여 우리나라에 정착한 새터민 말고 이미 그분들은 정착하셔서 살 고 있고 제가 도와주고 싶은 사람은 강제북송 되기 전 혹은 중국으로 탈출을 하기위하여 압록강이나 두만강에 도강하려는 북한 주민입니다. 저는 중국에서 유학울 하였기 때문에 hsk10급 자격증이 있고 저희 학교 교환학생으로 온 중국인 친구가 연변 출신에 상해 복단대 다님니 다. 이친구도 어머니께서 조선족 출신이시고 북한 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 이 일을 하게 되면 자기도 돕는다네요...
그니깐 브로커 비숫한 거지만 탈북하려는 북한 주민한테 돈 전혀 안받고 두만강이나 압롱강 건너서 중국으로 가려는 북한 주민을 몰래 배태워서 남하하거나 굶주려서 뛰지도 못하눈 북한 주민을 강가로 가서 손잡고 뛰는 형식으로 도와주고 싶숩니다 혹시 가능할까요?이미 정착하는 탈북자들을 한국생활에 적응하게끔 도와주라는 말은 하지마세요. 이미 그들운 탈북에 성공 했자나요 제가 도와주고 싶은 이들은 탈북히고 싶너히는 북한주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