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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48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백
추천 : 5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7/04 22:21:41
아 어떤 아주머니 손님이 방금 화장실 다녀갔는데 수건으로 뒷처리했음
옆 칸에 버젓이 휴지가 있었는데도.. 수변의 참혹한 흔적으로 보아 정신줄을 놓았던 듯 하나..
바지를 부여잡고 수건걸이까지 오리걸음할 노력으로 옆 칸을 살펴보았더라면..
여자화장실은 특별히 깨끗한 새 수건으로 걸어놓는데.. ㅆㅂ
빨까..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다시 오면 기념품으로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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