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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맙시다 박영선의 눈물에서 노무현을 봅니다
게시물ID : sisa_348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벨평화상DJ
추천 : 4/4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16 03:33:49





날치기 법안통과 다 새누리당이 한것이지 민주당이 좋다고 동조하여 통과한게 아닙니다.

민주당내에 몇몇 변절자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민주당원들은 힘없는 노동자를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우리는 압니다.

민주당에게 너무 많은 짐을 떠넘기기 보다는 우리가 자발적으로 일어나 민주회복을위해 촛불시위로 뭉칩시다

이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예전의 우리 부모세대 즉 넥타이부대를 기억하십니까? 전대협을 기억하십니까? 

그리고 5.18 운동에 모두가 한목소리를 외치며 일어난 광주민주화운동을 기억하십니까?


역사를 뒤돌아 보십시오


국민이 나라를 바꾸었지 국회의원이 나라를 바꾼적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스스로 일어나라고 암시할뿐입니다.

편안하게 키보드만 두드리며 자연스레 정권교체만 되길 바라는건 오만하고 야비한 그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자신의 국민주권을 되찾으려면 스스로 먼저 일어나야 합니다.

누군가 나서기를 기대하기보다는 국민 개개인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져야 바뀐다고 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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