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픈마나의 느린공속과 짧은 사거리와 이동 거리...쓰래기같은 데미지... 퍼펙 드레인의 그지같은 판정... 종이짝 같은 방어력...
근접 딜러로써의 단점은 모두 가지고 있음... 오나는 방어라도 높지.ㅠ
마나 블레이드의 화려한 공격이 있지만 너프되면서 마나는 요요질에 쓰는게 데미지나 경직이나 생존면에서 훨씬 이득.. 재미는....
로드 오브 마나라는 대박 홀딩기를 가지고 있지만 쏠플때 잘못 쓰면 마지막 중2 모션때 보스가 먼저 일어나서 줘팸...
레저넌트는 모 그냥.. 라키 올라올때 쓰거나 먹혔을때 슬라임 죽이는 용도...외엔 아직 모르겠음.. 아.. 의외로 범위가 넓어서 마법진 밖까지 뎀지가
들어감..
워프홀은 쿨타임이 있는 주제에 스태도 쳐묵... 마나블레이드 막 쓰다가 워프홀로 ㅌㅌ 할라다 스태 없어서 쳐맞는경우가 허다...
마나 다 떨어져도 마나블레이드는 따로 꺼져야댐... 불편!! 대체 마나와 mp는 왜 따로 구분해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감... 걍 마나 드레인 없애고
회피기 하나 더 주고 mp 흡수할수 있게 만드는게 나아보임..
전체적으로 걍 억지로 근접딜러를 지능케릭 만들고 스킬 대충 주고 케릭 만들었다는 느낌만 자꾸 듬..
린때랑 비교해도 린은 이정도 키웠을때 대충 감이 잡히고 수정해야 될 부분이 명확했는데 아리샤는 몰 수정해야될지 모르겠심..ㅋㅋ
아리샤 키우실분들은 자신이 80제 방어구를 싹 맞춰줄수 있을정도로 돈이 많다 하시는분만 하기를 추천....
저도 아리샤 키울려고 마련한 장비를 걍 처분하고 벨라 장비나 맞출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