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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의 대란은 천일염 소금에서 올겁니다.
게시물ID : fukushima_3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rkman
추천 : 4
조회수 : 20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06 01:55:31
"화학소금보다 천일염소금이 더 몸에 좋다"
 
이말은 방사능 오염 이후엔 뒤바꿔 사용해야 합니다.
 
"천일염 소금보다 화학 소금이 더 몸에 좋다"
 
 
방사능이 오염된 바닷물을 날려 만든 천일염에는
방사능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가 없는가???
 
아무도 이 사실엔 주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어느 세계에서도 소금의 방사능 오염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tv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에 방사능에 오염된 소금들이 돌아다니는 사태가 오면
우리가 아무리 안먹는다고 해도 각종 사먹는 음식물의
나트륨에 섞이는것을 알수도 막을 수도 없습니다.
 
과거 중국에서 소금 사태가 온건 소금이 방사능 차단에 도움이되서가 아니라
오염안된 소금을 사고자 함인데 다들 이상하게 보도를 하더군요.
 
방사능 물에 담긴 고기가 오염되는데
그 물에 든 소금은 안전할 수 잇을까요?
 
우리나라에 들여오는 소금에 대해서 소금 방사능 검사는 하나요??
오직 수산, 농산물에 대해서만 하고 잇지 않나요?
 
 
이 부분에 대한 tv 시사보도 프로그램에서 문제 제기가 필요할 듯 합니다.
 
왜 아무도 소금에 대해 이야기를 안하는지
 
담배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바닥에 터는 담배재에 대해 이야기 하는 tv는 하나도 없는것처럼
당연한걸 안다루는건 이상이 없어서 일까요?
 
먼 훗날 만약 방사능 오염된 소금이
일반 소금과 섞는 등의 유통업자의 농간으로
모르게 섭취하게 될 경우
그 축적량은 (매일 소금을 먹으므로)
그 어떤 음식물을 먹음으로써 생길 확율보다 높을 겁니다.
 
분명 방사능에 오염안된
소금이 금값만큼 폭동하고 최고의 가치를 가지게 될 날이 10~20년안에 올거라고 봅니다.
돈없는 사람은 아무 소금이나 먹는..
 
물론 간장도 마찬가지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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