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글올렸는데 웨딩카페에서 촬영하려하는데
전 다음주에 예약하려 했는데 여자친구가 좀더 준비하자고 해서
다다음달로 미뤘어요 그떄까지 다이어트하고 하려고요.
그런데 내 여자가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이 그렇게나 예쁘다면서요.
다다음달에 볼탠대 하.. 지금도 눈만 마주처도 좋은데
진짜 그떄는 막 너무 좋아서 실실 웃으면서 표정에 다나타나도
그러려니 하겠죠?
하 심장 마비 걸림 어쩌지 완전 기대된다 나도 다욧 빡새게 해서
멋지게 하고 가야지
그나저나 추석은 어찌 버티지 -_-; 큰일일세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