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30116/52349595/1
민주통합당은 15일 당의 ‘심장’인 광주에서 ‘회초리 민생투어’를 시작했다.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에서부터 당 쇄신을 위한 쓴소리를 듣겠다는 것이다.
광주YMCA에서 열린 민심 간담회와 서구 양동시장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쓴소리가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따끔하게 때려 달라”고 하자 한 전직 광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옛 민주당 세력, 나이 든 사람들을 몰아낸 것이 패인 중 하나”라고 질타했다. 한 상인은 “야무지게 맞아라. 호남 사람들 그만 좀 이용해 먹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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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인데 민주당 니네가 이쁘고 잘나서 뽑는 광주사람 진짜 별로 없움. 똥이랑 설사중에 고르다보니
설사보단 그냥 똥 고르는 심정으로 찍는거
광주뿐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정권교체를 원했음에도 최대야당인 니네들 이번에 하는 꼬라지보고
똥이든 설사든 아니면 아직 소화가 안된 무소속이든 그냥 인물보고 뽑기로했다는거.
동아일보여서 그런지몰라도 댓글도 참 ..
광주가 북한멀티거나 빨갱이도시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소굴인데 국정원이나 가까운 경찰에 신고를하삼
한명당 5억임 . 작은돈도아닌데 왜 무시하면서 키보드질만하는지?
새누리당은 원래 그랬지만 지역색이용하는거 민주당도 똑같은듯
다음 총선때 보자.. TK처럼 광주어르신들도 민주당 맹신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마져도 너넨 놓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