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그만두고 몇년동안 1인개발하면서 힘겹게 출시했습니다. 등등
오유 몇번 방문하고 글 몇개 쓴 이력 있으면 추천받더군요.
방문횟수1, 글도 없는 상태에서 광고 하지도 않아요.
광고하겠다 마음먹으면 작업 충분히 하는거죠.
요즘 광고 기가막히게 합니다. 마치 재밌는 게임을 찾은것처럼 글을 쓰기도 하고
개발하기 전까지 힘겨운 사연이 있었다.등등 있지도 않은 스토리를 말하기도 하구요.
겜게뿐만은 아니긴 하죠.
특히 뷰게. 어떤 제품을 써봤는데 효과 정말 좋아요. 이런글..
정말 자기가 써서 효과좋은 제품을 오유인들한테 추천해줄수도 있죠. 그러나 광고도 그중 많이 섞여 있을 겁니다.
판단은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그런글이 불편한건 저뿐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