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입니다. 복학때문에 취직이아닌 주방에서알바를합니다. 시급5500원
아침8-5시 계약으로해서 7시에 학원을잡아놨는데
얘길했는데도 바쁘다고 허다하면 7시 더늦으면 8시에 마치게해주네요 거의하루에 11~12시간일...
점심시간은 3시 7시에먹고나온다하면 7시간정도 공복이다보니 너무배고픕니다..
이렇게 일해도 100~120만원받는데..
다른데 복학을 감추고 직원으로 들어갔다가 3월 전에 때려치게되면 월150정도를받게되는데...
왜내가 여기서 이러고있나싶은생각도들고...
좀더 버티면서 사회생활을 알아가는게좋을까요
그냥 때려치고 다른데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이제 1주일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