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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348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템=레이
추천 : 18
조회수 : 135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1/30 01:07:31
제 이전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지극히 평범한 징어인데요.
이전 :
출퇴근 반복 - 뉴스룸 시청 - 베오베 순회 - 월화엔 치인트 / 주말엔 시그널과 무도와 축구 - 일요일엔 성당
취미 : 영화, 책, 건담
이후 :
저 모든 일상 사이사이에 러블리즈, 특히 Kei양 관련 영상이나 사진, 심지어 위키까지..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결국 건프라 살 돈까지 러블리즈 굿즈 구매에 몰빵중..자기 전엔 꼭 아츄 어쿠스틱 버전 20회(...) 가량 반복 시청
메탈헤드 + 아이유 + 예전 가요들만 들었던 음악취향도 요샌 온통 러블리즈 몰빵..
이젠 Kei양 뿐만 아니라 모든 멤버가 다 사랑스러워 보이기 시작함...
하 진짜 일상 생활이 안되네요.
미치겠네...예전에 리버풀, 파판, 건담, 아이유에 미친듯이 빠졌던 그 감정이 35살 먹고 되살아 나고 있어요...이러다가 진짜 장비 구매해서 사진 찍으러 다니겠다 싶어요..
구해주세요...ㅠㅠ 멈출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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