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클래식이나 경음악에 딱히 관심있는 편은 아니지만, 이 곡은 예전에 한번 듣고 인상깊게 남아서 종종 찾아듣고 있습니다.
2분 남짓한 짤막한 곡이지만 여운이 깊게 남아요. 특히 새벽같이 감성이 풍부해질 때 들으면..사람을 촉촉하게 해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