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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48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깁ㅇㄱㅅㅇㄱ
추천 : 0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6/15 01:42:30
솔직히 자기가 쫌생겼다고 자부하시는 분은 공감하실꺼임
귓속말로 잘생겼다고하는거 듣고 모른척하기 들어도들어도 웃음참기힘듬
형제자매보러 걔 교실들어갔는데 나중에 소개받을생각없냐고 동생이 물어보는거
여자가 먼저 데이트신청하거나 고백들어봄
발렌타인데이나 빼빼로데이때 얼굴도 모르는사람한테 받음
도서관에서 캔커피건네받음
이거해당되면 자부심가져도됨
다 글쓴이가 실제로겪은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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