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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북두] 포화란 어제 3시간 헤딩했어요
게시물ID : bns_10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마토
추천 : 0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9/08 11:44:27

저희 고정팟 권권검소로는 포화란 공략을 어찌할지 몰랐습니다

우선 원거리 탱으로 어검술 탱을 했지만 바로 권사들에게 어글이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권사 근딜탱으로 바꿔봤습니다

역시나 완전 헬팟이더군요 키스후에 탱커만 백스텝으로 피해야하는데 검사,권사2가 얻어 터지는겁니다


역시 힘들구나 해서  최종공략으로는 고양이탱!

살을주고 뼈를까자는 전술로 고양이웅크리기로 버티면서 3근딜의 무식한 딜을 시작햇죠

피를 40만까지 깍는데는 순식간 이더군요

이제 호탱을 제가 검사탱으로 했습니다

바로 얼음폭탄을 쓰더군요

호랑이 두마리물고 수증기까지 가서 대기타는데 계속 거기서 죽는겁니다

그리고 자정이되서 다음을 기약하며 게임을 종료했습니다

레버만 타이밍 좋게 땡긴다면 클리어할수 있어보이더군요

오늘 저녁에 다시 모여서 잡아보려합니다

가장바쁜건 소환사더군요  고양이 피채우랴 이동도 많더군요


저는 호탱으로 버티기만 하면 될듯 합니다

역사기공 없으니 미치고 팔짝뛰겠네요

포화란은 왜이리 미친X마냥 뛰어다니는지....





하하핫 막내야 또 속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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