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번 봤을때는
'응?... 뭐지?'
이런 느낌이었고
아냐, 한번 들어선 잘 모를거야 하고
두번째 들어봤습니다.
'징징징징... 노래도 길고 2/3 정도 지나가니 점점 귀가 아픈 느낌이 남...
그래도 몰라 한번만 더 들어보자.
세번째 들어보려니...
화면은 화려하고 인형같이 이쁘게 화장도 하고 했지만
듣는게 괴로워 지네요.
나만 그런건가?...요?
일단 방송에서 라이브로 보면 좀 다른 느낌이 나긴 하겠지만..
sm 특성상 뮤직비디오는 항상 별로였던 느낌에 방송으로 먹히는 경향이 있었기에...
일단 뮤직비디오 느낌은 공해라는 느낌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괴로운 곡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