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아래에
아직 맵 전체 클리어는 못했습니다
한 65% 까지 하고 나머지 35% 남았음
소름이 3번 돋았는데
1번쨰는
아야가 로마로 가기로 결심하고 바예크와 영원히 헤어지기전 대화 장면에서 소름 돋았네요
바예크의 독수리 해골 목걸이가 떨어지면서 모래에 박혀서 다시 주웠는데 모래 박힌 모양이 지금의 어쌔신 검 모양처럼 나오네요
2번째는
아야가 그후에 시저를 암살 후 주위 사람들이 칼질 하면서 시저가 브루투스 너마저 대사를 하는 모습은 게임으로 보니 감회가 남달랐음
3번째는 엔딩으로 '오리진'답게 어쌔신이라는 기반이 시작되면서 아야는 로마, 바예크는 이집트로 각각 그 나라의 마스터 어쌔신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음
골드 에디션으로 구매해서 나온 독검? 이였나요? 송곳니 이거 없었으면 좀 고생 했겠다 싶은 정도로 잘 써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