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친구들이 많으니 보수의 꿈나무라고 하면 어떨까요?
이런 친구들이 자라서 보수를 대변하니까
그들이 보수의 인격체 그 자체라서
꿈나무라고 해주는게 좋을듯.
하는짓이 귀엽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