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수 있다 이것 보단 못 하지만 이렇게 할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 지금 늙은 총각이지만 사랑을 찾으면 맘 뿐만 아니라 정말 이렇게 해 주고 싶다.. 여러 사랑이 지나가며 느껴 버렸다.. 나이가 들어 버리니 다 알게 되네.. 나의 사랑아~ 어디 있는지 힌트라도 .. 사랑의 양다리에 눈물흐리며 사랑의 돈밝힘에 힘들게 뛰며 사랑의 학식에 열심히 공부하며 사랑의 사랑에 질려버리며... 많은 사람을 만나 봤지만.. 헤어지며 많은것을 배웠지만.. 진정 내가 이 모든것을 이루었을까? 아직도 지나간 사랑에 못 이룬 나의 행실을 바로 잡아야 할것이다.... 나... 똥배 .... 별명 똥배다... ps 오늘 술 한잔 먹었다..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것 같다.. 많은 사랑은 놓쳤다.. 그러나 다른 사랑이 찾아 오면.. 이 모든것을 배제 하고 첨으로 돌아가 그녀에게 모든것을 맞춰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