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ㅠㅠ 플라스틱 껍질까서 홀짝홀짝 하면서 웹질하고 있는데 다먹고 뚜껑 닫아서 버리려니까 젠장 뚜껑에
바퀴벌래가 납작하게 깔려 같이 있네요.. 쓔발!!!!
딱 입대고 먹은 부분.. 아오.. 한참 토하고 와서 빡쳐서 고객센터 전화하니까 주말이라고 안받내요.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는데 육안으로 보면 바퀴벌래 다리하고 솜털도 보임니다..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소보원에 연락먼저 해야하나..;;; 나중에 찾아와서 병 훼수해간다고 하면 사진찍었으니 그냥 주면 되나요..?
재미있게 무도보고 이게 뭔일이래...
이걸 홀짝홀짝 처먹은게 공포라서 공게에 올림니다 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