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루퍼를 중심으로 한거 보면 처음부터 루퍼를 내세울 생각이 있었던 거 같네요.
옴므는 어떻게 될지 참...
루퍼가 앞선 두 경기에서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당장 다음 경기도 루퍼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제까지 맏형으로서 팀 멘탈을 케어했었던 옴므의 역할은 누가 맡게 될지 의문이네요.
미친 고딩들은 여행간다는 거에 들떠있습니다
언영이 괜히 배탈난게 아니네요...... 준비된 마음가짐으로 먹으러 갔었던 거네요.
페이커가 화분 가꾸는 건 이상한것 같으면서도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