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 67벨라이구요
스토리때문에 초행이지만 방파서 다녀왔네요
1시 다리를 맡기로 했는데 자꾸 두들겨 맞으면서 다리를 때리다가 피빠지면 뒤에서 누군가가 교대해주시면서 "포션" 외쳐주셔서
물약빨면서 다리 때렸구요
뾰족하게 푹푹 찌르는건 피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자꾸 맞았고
가끔 쿵! 내려치고 배에서 주우욱~ 긁고가는 느낌의 패턴?? 그런것도 있더라구요
각자의 역할과 협동이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
저포함 초행분들이 많아서 경험자 두분정도만 고생하시는 느낌 받았고 결국 배부서져서 실패
동영상을 봐봐도 뭐가뭔지 ㅠㅠ
언젠간 익숙해지겠죠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