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언
정준길 이메일 내용
미리 반론,
대학땐 안친했지만
정 의원과 금위원은 대학 동기 동문회장을 수년간 맡으면서 자주 만나 여러 이야기를 많이 나눈 절친한 사이가 됬음
이래도 MB인가요... 이제 기자까지도 주작하는 MB OUT!
참고 : 둘다 서울대 법대생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