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년을 눈팅만하다가 최근에 가입했습니다 85년 머스마구요 오유하다 가장웃겼던건 헥토파스칼킥이었고 아직도 가장 강한이미지로 남습니다 틈만나면 스맛폰으로 새로운 게시물확인하곤합니다 첨엔 게시물만보다가 점점 짤방웃긴거 모으고 어제부턴 내 주변엔 왜 재밌는일이없을까 생각하다 베스트가고싶단 욕심도듭니다 제기랄 옷이라도 벗어야할까요? 그리고 이렇게 빠지다보면 저도 안생기겠죠? 장가가고 싶은시점에서 오유를끊겠습니다 새해복많이들 받으시고 웃으며 한해 행복하게 보내시는 오유인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