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하는 얘기는 모두 사실이에요 제가 겪어본 일이고 , 믿기지 않더라도....... 추천 꾸욱 'ㅇㆍ)* (약간 길어요a 내용별로없음 . 엔터 많이 침 - _-;) ------------------------------------------------------------ 저는 학교에서 마치고 친구집에 갔더랬죠 친구집은 아파트 18 층... 이구요 -_- 근대 친구가 그러더래요..a "빵았아, 우리집 베란다 존냐 부실하디, -_-" 저는 그냥 그말을 흘려보냈죠 , ㅅㅁㅅ 근대 그일은, ,여기서부터 꼬였던것이었어요 , 저는 그 친구의 말을 잊어버리고;;; 베란다로 갔죠 ;ㅁ; 근대.. 저는 베란다에서 그 ,철창살??? 아무튼 거기에 올라가서, 기대는 걸 즉 , 베란다 창문 열고 그위에 서있는거 좋아하죠 -_-;; 그래서 그날도 전 ,그렇게..........올라갔다가 그 베란다가, 제 몸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부직. .... . " 전 , 안돼안돼 하면서 , 친구는 "빵았아!!!!!!!!!!!!!!" 하고... 전 , 그자리로 떨어졌죠 떨어지는데 저는 살아오면서 겪었던 것들이 잠시 필름처럼 돌아갔고. 그 필름이 끊길때 , ... 제 잇몸이 다떨어져나가는느낌이 엄청, 세게 느껴지는거에요 너무나 , 잔인하게 제 생각엔 , 떨어지면서 입을 벌리고있었는데 바람이 들어가, 잇몸이 다벗겨지고, 살이 벗겨지고.. 그러는줄 알았어요. 점점 그고통이 더커지고 땅은 가까워졌어요, '아.. 이렇게.. 죽는거야 . . ... .' 전 이런 태평한 생각을 하며 , 땅에 부딪히려는 순간, !!!!!!!! . . . . . . . . . . 꿈이란걸 알고 잠에서 깨었죠 -_-;;;;;;;; <끔찍했다 싶음 추천 -_-乃> <별로 , 재미없었다 -_- .. 그래도 추천 !> <황당했다 하시는분도 추천 -_-;> <그 외 기타생각하시는분들도 추천 ㅠ ㅇ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