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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는마음!
게시물ID : lovestory_349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cs7
추천 : 2
조회수 : 9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6/09 07:05:21
사랑을한다는건 무엇일까요?^^
요즘저는 그 비슷한걸 하고 있는듯 해요~
친구소개팅으로만난여자가 있습니다!
친구여친의친구였는데왜그런거있자나요~~
아~~!!
이여자구나...하는마음^^
참고로전32살이고여자분은4살연하입니다!
암튼처음느낌이너무좋았고놓치고싶지않았습니다...
하지만그이후에너무꼬이는듯한느낌과저한테맘이별로
없는것같은...그런생각이들었습니다!
사실이벤트도해봤습니다...
직장찾아가비오는수요일장미주기??ㅋ
암튼, 돌아오는길에는좋았지만만나지못하는것에대한갈증!
그것은꽤큰아픔이고참을인을새기는시기였습니다
그녀의맘속에는다른사람이있는거같다는그런~~
찐따같은생활 / 혼자얘기하기 / 카카오톡
이런것도하게되고,
사람이절실해지게되더군요ㅋ
그러다1달간의기다림이끝나갈즈음,
자존심이허락치않아연락을끊고~사실
연락오기를기다렸겠죠?^^
1주일을참다가다시혼잣말하듯카카오로연락을합니다!
친구는븅신!이라고했지만,,
그렇게라도연락하고싶은마음!
여러분도아시죠??
오늘새벽에어찌말트고
미안하고고맙답니다 ! ^•^
정말날아갑니다,,지금도잘못자고이렇게... 여러분!!화이팅하게기운을주세요!!
ps 혹시라도그녀가알아볼까자세한설명은하지않았네요^^
     이런느낌!
     사랑이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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