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한 단식농성장에서 8시부터 삼천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단식 중인 이용길 노동당 대표도 108배를 보탰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청와대의 단단한 벽을 뚫고 가닿기를 바랍니다.
정치권의 움직임이 좀 늦다 싶지마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