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한 새벽에 Zard 놓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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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349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velyz★
추천 : 5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01 05:53:30

한참 자드에 빠져서 야자시간 내내 반복해서 들었었는데 얼마안지나서

안타까운 사고사로 생을 마감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었죠 ㅠㅠ

기억으로는 화장도 하기 싫어하셨다는데 그래서 지금 보아도 세련되어 보이는걸지도 모르겠네요

당시 유행했던 화장은 우리나라의 그때와 비슷할텐데요

의상도 보면 진짜 말도안되는 무대의상인데 ㅋㅋ 또 이게 말도안되게 이쁘지않나요 ㅋㅋ

무엇보다 목소리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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