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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금.. 여학생들
게시물ID : gomin_349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1Ω
추천 : 1
조회수 : 123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6/15 19:39:48
ㅠㅠ 요즘 학교에서 넘 불편해요

같은학교 여학생들 교복치마가 너무 짧아요; 허벅지 반은 기본으로 드러내고

계단 아래에서 위봤더니 갑자기 그; 속살쪽이 다보이니까 바로 고개숙이긴 했는데

괜히 변태가 된 느낌이고 죄책감..

길이만 줄이는게 아니라 통도 엄청줄여서

아예 골반라인이 너무 들어나네요..

근데 정말 남자로서 미칠것같아요 ㅜㅜ 골반라인 나오고 (이게 가장 참기 힘들어요) 짧은치마에 다리드러나있고 진짜..

본의아니가 거기가 딱딱해지네요 그래서 더 죄책감들고

발표할때도 앞에서 애들 책상 아래로 솔직히 다 보이는데.. 말하긴 민망하고 말했다가는 변태로 소문나고

진짜 저 변태인거 맞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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