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사토 히로미] 가수 은퇴

[창성의 아쿠에리온] 레나 룬 역으로 성우인 아티스트로 애니메이션 [오네가이 트윈즈], [기동신선조 불타라 검 TV] 등.

주제가를 담당한 사토 히로미가 내년 12월부터 가수 은퇴 발표.

내년 2016년 12월에 가수업을 은퇴하고 싶습니다 라고 발표. 데뷔해서 올해로 15년.

노래를 별로 잘하지 못하는 제가 여기까지 여러분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 아직도 성원을 보내고 있어서 감사해도 감사해도 감사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버티어 준 팬에게 전했다.

사토는 2000년에 PC게임 카나리아~이 마음을 노래에 실어~로 데뷔. 이후 300곡 이상의 PC게임 관련곡의 주제가, 주제가 등을 담당하는 TV애니메이션 『그레네이더 ~미소의 섬사~』,『녹색나라의 코에다짱』의 주제곡이나『무시우타』의 엔딩 테마 등을 지냈다.

가수업의 은퇴 발표로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이카리 신지의 목소리를 맡은 성우 오가타 메구미도 트위터에서『사토 히로미 가수 은퇴』

그녀의 선택 하나 하나가 여기에 이르기까지의 길, 그러니까 이 선택. 알고 있지만 아쉽다. 그녀는 사람의 마음에 달라붙을 수 있다

사람이니까 그런 노래를 계속 원하셨던 라는 생각을 고백. 그래도 당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계속이라고 성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