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들과 교무실앞에서 시끌벅적 떠들고 뛰어 다니고 욕하며 늘놀고 잇었습니다. 그중 저의 친구 중한명은 그날따라 우리의 소중한 거기를 계속대리는것이여삼 나:야 너 호모냐?? 왜거길때려? 같이놀던친구:맞어 완전 변태 xxx야 왜 거길떼리는건대? 그문제의 친구:니들이 식욕돋게하잔아 나:ㅡㅡ? 친구:ㅡㅡ;; 문제의친구:? 나: 풋! 너 거길때리면 식욕이 돋냐?? 푸하하하하 친구:푸하하하하하하 그날이후 저와 친구는 그 문제의 친구를 이렇게 부름니다
he wants boy!!! 그냥 봤다 추천! 인간이다! 추천! 입이 0.00000000000000000000000.....1이라도 움직였다 추천!! 이친구 하얀 언덕위에잇는 병원에 보낼까? 추천! 오늘 처음으로 글써욤 추천해줄꺼지 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