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돕는 일을 하면서도 폭행당한다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누군가의 어머니였고 누군가의 아내였습니다ㅜ
우리가 그토록 정권교체를 염원한 건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 적절한 대우와 공평한 사회를 만들기위함이 아니였나요??
이런 구급대원들을 주취자에 대한 처벌도 중요하지만 그에 따른 처우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원 사이트보다가 와닿는 청원이 있어 이렇게 링크올려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30732 대한민국 구급대원들 힘내세요 항상 우리를 지켜주셨지만 이젠 우리가 그들을 지켜줄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