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예근성이 대가리 속 깊이 뿌리 박혀 있는 쓰레기 같은 국민들아!
너희들은 도대체 왜 사냐!

노비문서 찢어 버려 준다고 해도 거부하다니..
너무도 깊디깊은 노예근성에 자유가 두려운게냐???

이제 분노할 기운도 떨어진다.

딴나라가 1당이 될 것 같다니..

이왕 이렇게 될거..
차라리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라..
딴나라 1당되고, 열우당은 전부 국회 사퇴해라..
노무현 대통령은 더이상 국민을 위해 싸울 힘이 없다고 하야하고..
딴나라중 아무나 대통령 하라고 해라..

그리고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자..
안기부 무서워..
경찰 무서워..
검사 무서워.. (영감님이라 하며 벌벌 떨지)
술먹다 나랏님 욕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국가 시책 비판한다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가 얻어터져 나오던 그시절..
젊은 놈들 데모하다.. 최류탄에 대가리 터져 피 흘리며 죽던 그시절..
끌려가 물고문, 불고문 온갖 고문 받다 죽어가던 그시절..

우리 개새끼들은 진정 그 시절이 그리운 게냐..
아~~  씨팔~~
국민은 그 시절을 그리워하고..
그시절의 주인공 위정자들은 일제를 그리워 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