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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49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물개★
추천 : 2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2 23:17:47
며칠전에 옷 찾다가 지쳐서 엄마한테 부탁하고 난 내할일하고 있었음
근데 그러고나서 몇분후에 갑자기
엄마:자기야 여기ㅇ.....(박장대소 하다가) 어머 아들 미안해 ㅎㅎ
나:??????????????
난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실수일줄 알았음 그런데 오늘또 한건 터짐
엄마가 내동생한테 귤을 까서 내미는데...
엄마:자기야 여기ㄱ....
동생:(박장대소하면서) 엄마 방금 뭐라고?
엄마:아니 실수야 실수 ㅎㅎ 미안해
나:...........................
엄마...나는 그렇다 쳐도 내 여동생한테 그런소리하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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