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영화 봣네요ㅎ 공모자들 봣엇는데 내용은 요즘 이런 비슷한 사건들이 많이 생겨서 더 재밋게 봣엇어요 인신매매는 남녀안가린다는거ㄷㄷ왜 장기를 빼서 파시나;; 장기 팔고 사람은 인육으로 파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쫌 아쉬운게 임창정씨의 사투리......쫌 어색;ㅋ 그런 반전이 있을거라는 짐작이되기도 햇죠;; 임창정씨 와 일하는 동생이"표하나만 있으면 되~"라는 대사를 할때ㅋㅋ제가 눈치 쫌 빠름ㅋ 완전 잔인하다는 말들이 있엇는데 내용이 잔인하네요 수술 한답시고 장기만 빼서 죽이고 결혼한 남자가 부인을 팔고....그런 치밀한 계획을!! 여튼 늦은밤에 재밋게 보고 살짝 찜찜한 맘으로 나왓네요~ 여성분들은 이거보고 자기남자친구 의심할꺼 같아요ㅋㅋ 암튼 볼만한 영화였습니다ㅋㅋ안보신 분들 모두ㄱㄱ
그리구 10월 몇일이더라;; 중국에서는 인육을 먹는날이 있다더군요 근데 한국에 많이 넘어온데요...왠지는 잘모르겟지만 요즘 세상이 이런만큼 몸 조심들 하셧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