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이 '무한도전'에서 진짜 400회를 맞이한 멤버는 자신과 유재석, 정형돈이라고 말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여섯 멤버들과 제작진이 참여한 가운데, 10일 오후 MBC 상암 신사옥에 위치한 골든마우스홀에서 400회 특집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소감을 말할 때 노홍철은 "귀한 시간 내주셔서 와주셔서 감사하다. 솔직한 얘기 많이 나눴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처음부터 무한도전을 한사람은 정형돈씨, 유재석씨, 저 세명이다. 진정한 400회는 우리다"라고 강조했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581976ㅋㅋㅋ 성골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