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달전에 술먹다가..
내가 하도 안변한다.. 머좀변해라.. 머해라 머해라 성격이 이상하다..
근데 난 정말 성격이 안좋아서 사람이 떨어나가는건 없는데..
이새퀴들은 자꾸 ㅈㄹ함.. 내가 술주사가 있는것도 아니구 머 돈비려서 안갚는것도 아니구..
사소한거들임.. 머 목소리가작다.. 좀어리버리하다.. 좀둔하다 이런거..
이딴소리를 만날때마다 10년동안 알고 지냇는데.. 그 ㅈㄹ를함..
개 ㅄ취급을해서..
내가 그래서 ㅅㅂ성격도 안맞고 내가 도조히 너네랑 못어울리겟다하면서
걍 나갔거든요 그후로
정말 연락한번도 안하고 하는데..
님들은 친한친구랑 싸우다가 몇달 안본적 있으세요??
것도 10년지기인데 동네에서 놀았거든요.. 근데 하도 술먹을때마다 ㅈㄹ들이어서 걍 나갓느데..
근데 웃긴건.. 나도 못만나서 약간좀 힘들어하는거..
근데 만나기도 좀 글쿠..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