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키우는 고양이는 아니구요 여친이 키우는 고양이 인데
여친 집에 몇일 전 조카가 생겨서 집에서 키우지 못하게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직 여친한테는 여기에 글 올린다고 말하진 않았는데
여친이 주위 사람들 여기 저기 키울 사람 알아봐도 키우겠다는 사람이 나타 나질 않네요 ㅠㅠ
현재 여친 집 창고에서 목줄에 묶여 살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아 그리고 되도록이면 광주분이시면 좋겠네요
수컷이구요 2년 정도 됐다네요
진심 애정을 가지고 키우시겠다는 분 나타나면 여친한테
얘기해서 분양 할 수 있게끔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