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여 동안에 순식간에 지나가는 100여장의 스냅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대통령이 직업인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몇년동안 해외 순방한 사진을 모두 모아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배경음악은 뉴에이지 뮤지션 Jon Healer의 "Everyone"을 썼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아래의 사진들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역시 잘생긴 사람들이 때깔도 좋다는.....)
(메르켈 총리와의 사진이 유독 많은데요... 이 장면은 정말 자연스럽지 않습니까?)
(간지 작렬... ㄷㄷㄷㄷㄷ)
(가장 많이 회자되는 사진이죠... 이런 웃음을 과연 누가 지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