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대상으로서의 브라콤!!! 시스콤!!!
이런거보다
누나를 데려가려면 이정도는 되야지!!!
언니 왜 이렇게 일찍 시집가 ㅠㅠ
형 눈이 왜 이렇게 낮아? (툴툴)
정도의 질투면 좋을거 같아요.
그 밖에는
형/언니가 친구랑 놀고 있으면 같이 놀고 싶어 한다던가
까도 내가 깐다! 이런다던가
다 큰 동생을 아직 애 취급 한다던가
은근슬쩍 믿어준다던가... 의지한다던가...
손발이 척척 맞는다던가
...없을까요.
사촌도 괜찮은데.
좋아하는 남매: 마리미떼의 후쿠자와 남매, 마크로스F의 리 남매, 나루토의 네지랑 히나타(사촌이지만), 헌바헌의 아르카와 키르아, 디지몬의 태일/나리 등등
좋아하는 형제: 강연의 엘릭형제, 나루토의 우치하 형제, (소설이지만) 룬아의 진네만 형제 등등
좋아하는 자매: 겨울왕국의 엘사/안나, 3월의 라이온의 카와모토 남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