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있었던 일이군요 시간은 오후 5시쯤 저는 흡연자라서 흡연구역으로 가려니 자리가없더군요 어쩔수없이 비흡연구역으로 갔습니다. 물론 담배는 안피웠죠 ^^ 시간이 시간인지라 초등학생들로 아주 떠들썩하더군요 30분쯤 게임을 즐기고 있다가 옆에 초등학생2학년쯤으로 보이는 어린이가 건즈를 하는걸 보게되었죠 근데 죽을때마다 ㅅㅂ 이렇게 채팅창에 치는게 보이더라구요 친구들과 왔는지 주위에 건즈를 하는 어린이가 많던데 한번 둘러봤는데 모두 18 ㅅㅂ 을 비롯해 욕이 난무를 하더군요 얼굴은 웃으며 귀엽게 생긴 어린이들이요.. 안타까운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