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은 아니고...그냥 음악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인데....
여기에 올리는게 게시판 성격에 맞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염치불구하고..^^;;
쌀쌀한 날씨 입니다.
다들 별고 없이 행복하신지요 ㅎ
다름이 아니라 드디어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
저의 첫번째 싱글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ㅠ
모자란 실력과 지식이지만 나름대로 애써서 발매하게된 곡입니다 ㅎ
그런데 발매하자마자 브라운아이드 소울이 컴백을 하고...
싸이가 7집을 들고 나오며....
화룡점정으로 터보가 16년만에 완전체로 컴백을 하네요....허허허ㅓ허ㅓ허헣허허....ㅠ
정말 곡 제목처럼 흘러가버릴까봐서,,,이렇게 나마 알려보려 합니다 ㅜ
나는 왜 좀 더 젊었을 때 노력하지 않았나...하는 내용의 자전적인 곡입니다
우울한 감성을 담담하게 표현하려고도 애써본 발라드 곡이예요 ㅎ
삶이 우울해서 공감을 원하시는 분,
삶이 너무 즐거워서 가끔 우울해지고 싶은 분,
메모리에 영화,야동말고 다른걸로 채워보고 싶은 분,
등등 에게 추천 드립니다 ㅎㅎ
성진 - 흘러간 시간들
이구요 ㅎ 들어 보시고 좋으시면 널리널리 알려주셔서
저 좀 잘먹고 잘살게 도와주세요...굽신 굽신...
멜론 외에도 다른 음악 사이트에도
현재 유통 되고 있습니다 ㅎ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p.s. 저 같은 사람도 하다보니 빠듯하긴 하지만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먹고 살게 되네요 ㅎ
올해 남은 한달 행복하게 보내시고
지금이 힘들더라도 다가올 내일을 위해 힘내세요 ㅎ ^^
p.s.2 멜론 뿐 아니라 벅스,소리바다,엠넷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 올라와있습니다 ㅎ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 유튜브에서 들어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