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가사를 한국어로 옮겨서 음절까지 맞추고싶거든요 가능하면 부를거라(이 작엄을 뭐라고 표현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개사..인가)
와타시가 는 보통 내가 로 옮기기 마련인데
이걸 와타시가 음절에 맞춰서 4글자로 옮길때
제가 생각할댄 내자신이 정도밖에 아이디어가 안나오는데
막상 내자신이 라고 한다면 自分 지분 이라는 표현이 있기에 뜻은 비슷하지만 혹시라도 뜻이 변형될까 섣불리 정하질 못하겠네요
와타시가를 한국어 네글자로 표현하려면 뭐가 적당할까요.. 정 없으면 내자신이 로 써야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