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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3화
게시물ID : humordata_349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의목소리
추천 : 8/5
조회수 : 66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6/09/01 23:46:06
내야자 자리이다 시간이님아서 찍어본다. 음... 심심해서 그려봤다.. 자... 이제 시작해보자. . . . . . . . . . . . . . . 출발하기전에 우리 화이트클럽 맴버를 보자.. 나까지합쳐서 총4명.. 중간에 한명이 늘어나는것을 보지않기위해 처음부터 잘세고 시작하자.... 초록색의 으슥한복도 마치 영안실같다.. 복도를걷고있으니 뒤에서 뚜벅. 뚜벅. 뚜벅 소리가..... 내가먼저 뛰기시작하고 서로 달리기시작했다.. 다섯명의 발자국 소리로 들린건 착각이였을까... 초록색조명의 범인 이 녀석이 같이 달린것은 아니였을까..... 후래시를 터트리고. 복도 바로 옆의 문으로 체육관 침투.. 소리가 울려서 헛소리가 들린다. 공튀기는 소리도 들린다. 무대위에 무언가가?!! 체육관을 나와서. 저기 화장실로 들어가면 세이브포인트가 있을까? 당신은 어디로 갈것인가. 올라간다. '우리'는 옥상침투중.. 그전에 설명한길과 조금 다른길이다. 역시 옥상의 야경은 장관이다. 텅빈 운동장. 여전히 텅비어었는 교실들 . . . . . . .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추천필수 추천안하면 다음화를 찍을 기운이안나요 꼭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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