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byble.co.kr)이라던지 익스펜시스(www.expansys.co.kr)라던지..
해외폰 대행으로 판매해주는 사이트 가보면..
합리적인 스마트폰 가격이 딱 보입니다.
외국의 공기계 가격이라는거죠.
중요한건 이들 사이트에서 판매하는건 적어도 현지에서 직접 산 가격의 10%(유통마진) 이상 비싸고, 부가세까지 붙은 가격이 그 가격이라는겁니다.
그래도 현재 한국에서 약정 걸고 구입하는 가격보다 싸다는게 문제.
과연 한국에서 유통되는 스마트폰이 얼마나 거품이 많이 끼어있는지 생각해봐야합니다.
그걸 왜 모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