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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50.2% 정동영 17.1% 문국현 6.1%
게시물ID : sisa_34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랩소디인블루
추천 : 4/17
조회수 : 71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07/10/18 17:52:25
[Joins풍향계] `경선승리` 정동영 지지도 두배 올라 17.1% [조인스] [미디어다음-R&R 공동조사] 이명박 50.2%로 지난주 대비 0.7%P 상승 < src="http://article.joins.com/ui//joins_find_window.js" type=text/> 오늘 대통령 선거를 치른다면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50.2%로 나타났다. 조인스 풍향계가 17일 “바로 오늘이 차기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고 질문한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 이명박 전 시장의 지지도는 지난주에 비해 0.7%P 상승한 50.2%를 기록, 여전히 다른 후보들과 큰 격차를 유지했다.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에서 승리한 정동영 후보는 17.1%를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8.6%P 상승해 이명박 후보와의 격차를 좁혔다. 민주당 경선에서 이긴 이인제 후보는 4.1%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2.4%P 상승했다. 14일 창조한국당(가칭) 발기인대회를 개최한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지난주보다 2.4%P 상승한 6.1%를 나타냈다. 또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은 4.5%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대재 이상(55.2%), 서울지역 거주자(60.7%), 월 가구소득 350만원 이상(60.3%), 보수적 정치성향자(58.5%), 적극적 투표의향자(56.1%), 지지후보 결정자(70.6%)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정동영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광주ㆍ전라 거주자(41.5%),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에게 투표한 사람(26.2%), 월 가구소득 150만원 미만(29.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문국현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30대(11.1%), 사무직 노동자(10.1%), 민주노동당 지지자(12.4%), 진보적 정치 성향자(11.6%), 지난 선거에서 노무현 후보에게 투표한 사람(10.5%)에게서 높게 나타났다. 김용범 기자 ===================================================================== SKY대 이하는 리플 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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